아름다운동행

울 ~~엄마

금순
2022.10.01 01:31 | 조회 1k

작년7월에 구강암 진단 받으시고 고생고생 하시다 결국엔 페로 전이가 됐어요. 오늘 일산 국립암센터 이종호 교수님 뵙고 항암 밖에 할수있는게 없고 만약 항암을 안하면 6개월~~ 항함약이 맞으면 1년에서 2년 살수가 있다고~~ 생명연장을 할수가 있다고~~ 지금 엄마의 몸상태가 많이 안좋고 제대로 드시지도 못해서 몸무게가 많이 빠졌어요~~ 부산에서 종양과에 가보라고 의뢰서를 써주셨는데 항암을 잘하는곳 알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통증이 얼마나 있을지도 겁이납니다. 항암을 포기하고 싶다고 하시는 엄마~~ 제가 앞으로 엄마을 어찌 돌봐드려야 할지도 걱정이 됩니다~~ 이제는 시간이 얼마없는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편하게 보내드리고 싶은데~~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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