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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도 매년 아들,딸, 손주,사위,며느리 생일을
챙겨주시던 엄마,
올해는 축하해주는 울엄마가 하늘에 계시네요
어제가 저보다 일주일 먼저 동생 생일이였는데
하늘에서 막둥이 아들 생일 축하해주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더 엄마가 안계시는게 실감이 안나고
더 보고싶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싶고
타 맘카페에서 친정이라는 단어만봐도 부러워요
앞으로 어떻게 몇십년을 그리워만하며 살아가야할까요?
울지않고 씩씩하게 아이들키우면서 지내려고해도
매일매일 머릿속은 엄마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엄마,
보고싶다
우리 낳아줘서 고마워.
내 생일날 꿈속에 와서 꼭 생일축하해줘~ㅜ
엄마 사랑해. 나중에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