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곧 제생일인데 엄마가 없네요 ㅜ

짱 사랑해 엄마
2022.10.03 23:55 | 조회 853

결혼해서도 매년 아들,딸, 손주,사위,며느리 생일을

챙겨주시던 엄마,

올해는 축하해주는 울엄마가 하늘에 계시네요

어제가 저보다 일주일 먼저 동생 생일이였는데

하늘에서 막둥이 아들 생일 축하해주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더 엄마가 안계시는게 실감이 안나고

더 보고싶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싶고

타 맘카페에서 친정이라는 단어만봐도 부러워요

앞으로 어떻게 몇십년을 그리워만하며 살아가야할까요?

울지않고 씩씩하게 아이들키우면서 지내려고해도

매일매일 머릿속은 엄마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엄마,

보고싶다

우리 낳아줘서 고마워.

내 생일날 꿈속에 와서 꼭 생일축하해줘~ㅜ

엄마 사랑해. 나중에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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