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환자로 3년째...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윤앤우 맘
2022.10.08 14:23 | 조회 2.8k

안녕하세요? 난소암 4기로 2020년에 진단받고 수술, 항암하고 다들 그러셨겠지만 응급실 왔다갔다하면서

이렇게 죽어가겠구나..절망과 좌절로 눈물 적시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암을 만나서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새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왜 내가 암에 걸렸을까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저는 미움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것이 저를 병들게 하는지도 모르고

나를, 남을 참 미워했더라구요.ㅜㅜ

지금은 미워하는 습관을 고치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설프지만 영상도 만들면서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저의 영상을 혹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하여 공유합니다.

하느님의 자비로 치유은총 받으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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