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소풍 가셨습니다

이쁜아들맘
2022.10.09 09:20 | 조회 1.9k

10월2일 밤 10시33분

의사선생님의 사망선고를 끝으로

저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아픔없는 편안한곳으로 가셨을꺼라고 믿으며

조금만 슬퍼하다가 엄마 잘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얼굴이 너무 편안해 보이셔서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된거 같네요

울 사랑하는 엄마

꿈에서라도 봐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동안 투병하는 기간내내 저에게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던 동행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끔씩 들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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