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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9세 위암4기 복막전이 환자 부인입니다
항암 3차 까지는 힘들어도 잘해왔고 이제 살수있을것같다는 희망이 생겼을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3차 항암 후 찍은 CT결과도 암이더이상 진행되지는 않았다 지금처럼 계속 항암하자는 얘기도 들었구요 4차항암 을 많이 힘들어했는데 4차항암 후 복통으로 응급실에 갔고 복수천자를 했는데도 복통은 계속되고 그때부터 구토가 시작되었어요 지금 5차항암을 하고 젤로다를 먹기시작했는데 ᆢ 죽이나 엔커버를 먹고 젤로다를먹으면 다 토해서 어제저녁부터는 젤로다도 않먹고있어요 장이 멈춘건지ᆢ 방귀도 대변도 보지못하고있어요 ᆢ 응급실가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장 운동하게 걷는게젤좋다는데 ᆢ 지금 걸을힘조차 없어요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장을 움직이게할수있을까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