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저의 밥상 차리기가 너무 뜸했죠???ㅎㅎ
때는 지난 달 18일 이후.....
열린음악회 구경이 넘 힘들었나봐요....
그 뒤로 생리가 터지더니 몸살감기까지 심하게 와서
지난주 골골대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냈는데
이번 주일날은 기운도 너무 없고 아파서 예배도 빠지고
누워있다가 신랑이 오더니 응급실 가자해서 가서
기본적인 검사 하고 옆구리 통증과 등통증이 있어서
신장검사 하고 했는데 다행히 수치들은 정상!!
수액 맞고 진통제랑 약 처방 받고 나서 월욜부터는 조금씩
기운이 나서 이번주에는 조금씩 차려 먹었네요~~
며칠전 엄마랑 통화 했더니 단번에 딸 목소리 알아 보더니
코로나 아니냐며......ㅎㅎㅎㅎ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고
단순 몸살감기가 심하게 왔다고 했네요....ㅎㅎ
평생 엄마에게 걱정만 안 기는 둘째딸이네요....ㅠㅠ
한달만에 통화했더니 엄마는 둘째딸이 전화 와도 걱정
전화가 너무 없어도 걱정이라는 말에 죄송하기만 하네요...
원래 잔변치례는 잘 없던 터고 큰병치례만 하는 저인데
이렇게 심한 몸살감기로 몸져 누워 있을 줄 몰랐네요....ㅎ
오락가락한 날씨 덕에 요새 독감이 유행이라니 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는 이제 좀 괜찮아져서 이것저것 만들어 잘 먹고 있어요.
김치가 떨어져 배추겉절이도 만들고
약밥이 먹고 싶어 약밥도 만들고
오늘은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손두부 부쳐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고 미역국 끓여서 맛나게 먹었네요~~^^
몸살감기인데 입맛도 잃어서 지난주 고생했는데
입맛이 돌아오니 이것저것 먹고 싶은게 많네요~~^^
잘 먹고 더 건강해져야겠어요!!!
이번 배추겉절이는 신랑이 너무 맛나다며 엄지척 하네요!!
이것 때문에 입맛이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