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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아산으로 사설 타고 들어 왔다.
응급이리라 저 긴 줄을 뚫고 들어왔다.
한 줄로 정리하면
패혈증 쇼크.혈압이 안잡인다. 잡히면
70/45 왔다갔다한다.
종양종내과전문의 왈
중환자실로 가는것과 잘못될 수 있다는 최악으
치달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자세히도 설명해 준다.
아! 이번에는?갈 수도 있나. 쩝
일단 안했던 행동들을한다.
소변관 0.7미리 두께의 소변관을 박는다.
이건 뒤지겠다.
기저기를 사오란다. 물기저기라.
원래는 저 공간에도 세개 더 있었다.
전체적으로 장기들의 기는저하.
난생처음 심장도 기능이저하되고있어
심전도 ㅇㅑ기가 나온다.
신기한건 나의 주적인 췌장암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나온다.
혈압이 안잡히면 아무것도 못한단다
알부민 넣음 더좋단다.단 비급여
비싸단소리지 뭐
그때 임상 참여하면 공짜라던가?
맘대로 하세요
내 혈압
세상에나 안올라 온다
80/60,75/56
숫잘를 셀수가 없다.
그많은 혈관이 사라졌단다.
혈관찾아 삼만 리
물만 먹으면 노란색 물과 초록색물 이 섞여나오다가
이젠 초록색 토만 나온다.
엑슬레이는 날마다 피검사 날마다날
시티는 조형제도 못쓴다 혈압이 안올라와서
원인은 아직모른다.
원래 응급실은 법적ㅡ 24시간이다
나는.?삼일째다.딴데서는 처리가 안된단다.
기다려야지
입이당뇨로 인해 탄다 내입안은 사하라 사막이다.
먹지마라는 물을 작은병에 담아 조금씩 몰래 축인다. 그러다 들켰다 아들뻘인 간호사가 면박을준다.
챙피하다.그래도 주ㄱ겠다.
수혈을받았다 혈장으로 노랗다.
다행히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불안하다.
난 아직도 사투 중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