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짝이는 볕과 바람의 쾌청청한 하루! 동행의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
전 요즘 보리밥, 비빔밥, 두부집의 쳇바퀴지만… 그래도 외식이 잦았으니까.. 이쯤해서 디톡스로 달려 나가야 할 것 같다!!! 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풀과 잎사귀와 열매의 한 주’를 계획합니다. (일상일과에 타이틀이 중요하니까ㅋㅋㅋ) 물론 ㅋㅋ 별 건 아니고 녹즙갈고 한 끼는 정글샐러드 식단을 하겠다는.. 계획~
치유 1년차엔 마치 염소같이 소같이 푸성귀를 해치우는 무리식단으로 그래서 풀독이 ㅋㅋ 올랐는지.. 한동안 생채소 권태기.. 극복 하기도 싫고 굽굽하거나 나물, 찜등 조리된 반찬으로.. 생채소는 간단한 드레싱 도움 받아 양 좀 줄였는데 다시 자연식물식단으로 노력!!
한동안 쉬던 녹즙도 케일과 키위 혹은 사과 등등 믹서로 갈아 먹고 (고가 진공블랜더를 사용하다 너어무 버거로워 요즘은 테팔미니믹서기로.. ㅋㅋ 그래서 건더기가 좀 크고 많지만 설거지 귀찮으니까 그냥 덜갈린 건 내가 씹어서 마저 갈아 먹는 걸로 ㅋㅋ ~) 전처럼 이거저거 잎채소, 열매들 쟁여두고 몇 장씩 뜯어서 큰접시 채우기.
풀로만은 허기지니까.. 고구미, 찐밤, 현미밥풀떡, 두부, 삶은달걀이다 등등 곁들여 먹고 있습니다. 풀독방지용 드레싱으론 한살림 ‘간장샐러드소스’나 올리브유+발사믹+후추 조합 혹은 한살림 ‘귤농축식초’ 등으로 돌려가며~ 드레싱은 살짝만!
이렇게 한 끼씩! 꼭! 나 스스로야, 약속해!! 응!!
그렇지만.. 전 밥이 좋아요~ ㅋㅋ
여전히 그 밥 그나물이지만… ㅋㅋ
ㅋㅋㅋ 점심 맛있게 드셔요^^
전 시래기지짐, 냉이에 곁들여 곱창김, 무생채로 점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