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토마토스파게티&경양식 돈까스

위본l교동댁 혜원
2022.11.08 19:23 | 조회 1.7k

오늘은 왠지 모르게 레스토랑 비스무리한 음식들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엔 집에 있는 재료들로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가 부실한 터라 맛은 덜 하지만

오랫만에 먹으니 혼자 먹어도 거의 다 먹었네요~^^

교수님께서 고기 많이 챙겨 먹으라 해서 저녁엔 고기반찬..

냉동실에 뒷다리살이 있길래 해동시키고 통삼겹처럼

비계도 있어서 비계는 잘라내고 칼로 잘라내서 얇게

반으로 자른 후 소금과 후추 뿌린 다음 양파 한개와 물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양파즙을 낸 후 거기에 돈까스를

반나절 재웠어요.... 수육용 뒷다리살이라 두꺼워 망치로 얇게 두드려준 다음 양파즙으로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재웠어요~~^^

그런 다음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비닐봉지를 깔고 돈까스 한장한장을 통에 담은 뒤

냉동실에 얼려두었어요~~

고기가 냉동실에서 맛나게 얼려 둔뒤에는 소스 만들기....

버터를 녹인후 밀가루+설탕+케첩을 넣고 타지 않게 잘

저은 후 물을 넣고 데리야끼 소스, 간장, 치킨스톡 넣고 잘 저어줍니다..... 저는 계량을 안 하니 제 입맛에 맞춰서 더 추가했어요....^^ 나중에 후추도 추가~~

이렇게 소스 까지 완성 된 뒤 경양식 돈까스 하면 스프죠...

집에 오뚜기옥수수스프가 있길래 그것도 끓여서 준비완료

신랑 퇴근 한시간 전에 돈까스를 한번 튀긴 후

한김 식힌 다음 20분전에 또 한번 튀겼더니 노릇노릇

잘 튀겨졌네요~~^^

접시에 양배추 썰어서 놓고 캔옥수수 올리고

작은 그릇에 밥을 퍼서 올리고....

신랑 접시에는 큰 돈까스 2덩이 제 접시에는 작은 돈까스

2덩이 올렸어요~~^^

그런 뒤 직접 만든 돈까스 소스도 듬뿍 뿌려주었어요....

이렇게 집밥 경양식돈까스 정식 완료!!!

퇴근 한 신랑이 들어오더니 눈 휘둥그레져서 오더니

경양식집에 왔네 하면서 한입 먹더니 돈까스 소스가 너무

맛나다며 더 뿌려먹으면서 너무 맛나게 먹으니 준비한

보람이 있어서 뿌듯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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