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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입원해서 14일(월) 위암,담석제거술 하기로 했어요. 주말에 다녀간 아이들 3일만에 만나 크게 무얼 안해도 근처 공원을 산책하고 같이 있어도 행복했답니다. 막내가 엄마랑 헤어짐을 아는지 글썽거리고 참았던 제 눈물도 터지고..옆에 큰 아이들도 훌쩍 거리기 시작하네요. 아픈 엄마라 미안하고 집에 같이 가지 못해 너무 슬퍼요.. 아이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그래도 수술전에 한번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헤어짐의 아픔 또한 너무 크네요..오늘 저녁 슬픈 저녁 시간이 될듯 해요..ㅠㅠ 얼른 시간이 지나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