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표준치료 4차 후 효과가 있을 경우(요로상피세포암 폐전이 임파선전이 - 펫시티 촬영후 전이발견)

헤라71
2022.11.26 03:34 | 조회 533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요로상피세포암 4기 - 페전이 임파선전이로

표준치료( 카보플라틴 + 젬자) 4차까지 맞으시고 ct 촬영 전입니다.

1. 항암전에는 요로쪽이 아프셔서 한쪽으로 오랫동안 잘 눕지도 못하심(ct 촬영시 10분 동안 누워 촬영하는 것도 힘들어하심) - 항참 1차 끝나신 후부터 복부부위 통증이 사라지심

2. 소변 보는 것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꼭 두번이상 가셔야 좀 편해하셨는데, 항암 3차 이후부터는 소변 보는 것이 편해지셨다고 합니다.

3. 입맛이 없으시다고 해도 잘 드셔서 체중이 7킬로 이상 찌심.

4. 오늘 4차중 두번째 30분 주사를 맞고자 하였으나 샘이 효과가 있어서 굳이 안맞아도 되겠다. (1년 전부터 빈혈이 좀 있으셔서 항암주사시 추가주사 두번 정도 맞으심) 수혈을 좀 받으시면 몸이 훨씬 좋아지실거다.

라고 하셔서 수혈 받으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의사샘께서는 효과가 좋다. 다른 약을 고민해보겠다 하심.

* 간호사샘은 의사샘이 다른약을 고민해보겠다 하심을 말하지 않았을때, 이럴때는 보통 2-3개월에 한번씩 진료를 받으며 지켜본다라고 함.

그러다 의사샘께서 다른약을 고민해보겠다고 하셨다 하니 그럼 3주마다 한번씩 맞을 수 있다라고 하네요...

저흰 물론 의사샘이 말씀하신 대로 성실하게 이행하고자합니다.

12월 1일 ct촬영이 잡혀있어서 그때 이후 더 확실한 결정들이 나오겠지만,

처음이라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아버지 연세는 80세이십니다.

1. 표준치료 후 효과가 있을 시 다른 주사를 맞지 않고 2-3달 간격으로 지켜보고 있으신 분들이 있는지.

2. 꼭 다음 주사를 맞으셔야 하는지.

3. 전이된 부분이 없어지면 수술을 하는 것이 나은지.

저희의 궁금한 점들중 하나라도 의견이 있으시면 답변해주시면 소중히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