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엄마생신

난보l 앞으로건강만
2022.11.26 19:00 | 조회 1.1k

오늘이 돌아가시고 엄마 첫생신.

작년 엄마생신 깜빡하고 잊어버리고

엄마가 일주일 뒤 엄마생일 지나갔다~하셨는데

그때 요양병원 계실때여서 떡맞춰 드릴려고 했는데

엄마는 괜찮다고 아픈데 무슨생일이냐고 하셨는데...

하필 작년에 못챙겨드린게 마음에 걸린다.

내년엔 꼭 잘 챙겨드려야지 했는데... 그게 마지막일줄은 몰랐다.

우리엄마 꽃 좋아해서 꽃 꼽아드리고

절에가서 쌀올려드리고 초하나 켜고 왔는데도

마음이 허전하다...

따뜻한 밥 같이 먹고 싶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엄마 옷한벌

해드리고 싶고 털신발 하나 사드리고 싶다.

보고싶고 전화통화하고싶다...

옆에 없는 내 엄마....

난 아직도 엄마를 마니 그리워한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사랑해 엄마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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