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섯살, 그 빛나는 도전에 대하여...

신
신본ㅣ뿌리깊은나무
2022.11.28 15:42 | 조회 1k

오늘은

비오는 숲속으로

여섯살 아이들과

숲체험을 갔습니다.

​

원래는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

놀고 올 계획이었으나 쏟아붓듯이

내리는 비로 계획이 변경되어

오늘은 숲선생님 없이

자유롭게 놀기로 했어요.

​

비에 젖은 나무 다리를

미끄럽다고, 무섭다고

못건너겠다던 아이들!

​

손잡아 줄테니 걱정말라는 내 말에

용감한 친구가 한명, 또 한명 도전하고

친구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난 후

너도 나도 용기를 내어 도전합니다.

​

그리고 한두번 도전한 후에는

손도 잡지 않고 혼자서 성공!!!

​

처음에는 많이 두려웠겠지요.

떨리는 마음으로 성공감을 맛본 후

두려움은 어느새 뿌듯함으로,

자신감으로 가득한 표정으로 바뀝니다.

​

오늘 여섯살 어린 아이들의 멋진도전에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성공의 반댓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임을

오늘 아이들이 제대로

증명해 주었거든요.

​

포기하시겠어요?

아니면 여섯살 아이들처럼

끝까지 도전하여 성공하시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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