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아빠가 항암치료를 하고 계시는데요~~

여호와 이레
2022.11.30 11:48 | 조회 582

벌써 항암치료 1년 가까이 하고 계세요

작년 10월에 폐암 4기 진단받으셔서 수술도 못하고

항암치료 계속 받고 있는 상태예요

처음에는 입퇴원 반복하면서 정말 힘들어 하셨는데

우연찮게 면역주사라는 걸 알게되어 병원에서 주2회 맞고서는

설사라던지 다른 부작용이 눈에 띄게 줄어드셨어요

지금까지 계속 맞던 면역주사(미슬토압토바, 글루타민 영양제)에

간영양제라면서 라이넥을 계속 처방해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비보험도 없고 해서 비급여는 빼달라고 하니

라이넥만 처방해주고 기존에 맞던 면역주사를 빼버렸다네요

의사선생님이 자세한 설명없이 간영양제는 앞으로 계속 맞아야 된다면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데 답답해서 문의드려봐요

주2회 맞던 면역주사가 효과가 있는거 같던데

왜 라이넥을 처방해주신건지

항암 15차 넘어가신거 같아요..그래서 간이 손상되서

라이넥을 계속 맞아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면연주사를 맞기 전에는 통증도 자주 느끼시고 식사도 못하시고

설사도 하고 음식도 드시고 싶은것도 못드시고 했는데

걱정이 되네요

라이넥도 면역주사랑 비슷한가요?

결혼해서 직장다녀서 친정 엄마에게

치료를 거의 맡기다시피하는데 오늘도 항암치료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렇게 얘기하셨다고 하는데

라이넥과 기존면역주사 다 맞아야 될까요?

다 맞으면 좋겠지만 다 맞으면 10만원 가까이 나온다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으니..

그래도 꼭 필요하다면 무리가 되더라도 맞는게 나을꺼

같아서 문의드려보아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