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신랑보고싶어요

두아드어무이
2022.12.03 02:15 | 조회 3.8k

신랑보낸지 일주일 지났는데 보고싶어 잠을못잡니다

간암투병하다 수술도 못해보고 방사선치료받고 3개월만에 떠났어요 모든게 내잘못같아서 불쌍해서 매일 울기만합니다

나이54세 젊은나이에 어린아들들 두고 눈도제대로 못 감았어요 내가 너무 미안해서 잘해준게없어서 밤바다 혼자 대성통곡합니다 착한 내신랑 부디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기다려

울 아들들 멋지고 훌륭하게 잘키울께 여보가 하늘에서

잘 보살펴줘라 미안해 못난마누라 만나서 너무미안해

사랑했고 사랑하며 영원히 사랑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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