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상행결장 및 복막내 전이암 절제술 후 항암 13차 치료 후 복막전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아버지께서 올해 4월 4일
대장암 4기 판정 (상행 결장에서 횡행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4기, 장 폐색 직전 상태까지감)
간 일부 전이된 상태로 판정 받으시고
4월 7일 바로 수술 진행 하였습니다.
병원 한양대 병원, 안병규 교수님
대장 : 상행에서 횡행까지 절반 절제
간 : 대장에서 전이된 것으로 판단하였으니, 개복해서 보니 담도에서 발생하여 간으로 전이된 것으로 판단
담도와 간 일부 절제
복막 : 대장에서 복막으로 전이됨, 복막 자잘하게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 절제함
이후 5월부터 10월말까지 폴폭스 + 아바스틴으로 항암치료 13차례 진행
7월 중간에 복부 CT 촬영했으나 특이사항 없음
10월말 복부 2차 CT 촬영 진행, 복막에 이상소견 보임
11월 2째주 14차 항암치료 받기로 했으나, 병원에서 복막 소견보여 우선 퇴원하고
1월부터 좀더 쎈 항암제로 치료 다시 시작하자고 함
복막전이 소견을 보여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고자 하여
11/28 (월) 천안 단대 병원 박동국 교수님 외래를 보았습니다.
단대는 코디분이 있어서 간단한 질문도 받아주시고 서류도 접수해 주신점이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복부 CT 영상물 보시더니, 이걸로는 확인이 어렵고 PET CT 찍고서 판단해야 될것 같다 하시더군요
복막에 암 전이 판단되면 하이펙 시술해야 한다고만 말씀 하셨습니다.
CT로는 알수 없고 PET CT 찍어야 한다고 할 정도면
아직 전이암이 크지 않은 상태이진 않은가 싶은데, 그냥 PET CT 와 하이펙 얘기만 하셔서 더 여쭤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단대, 강남세브란스와 군포 지샘이 복막전이 치료로 유명한 병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이암 상태가 초기 상태이면 하이펙이 아닌 복강내 항암제 직접주입이나, 라이펙 같은 시술을 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게 복막 전이되어 복강내 직접 항암치료 받으신 분이 계시면
의견 여쭙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