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엄
엄마사랑하
2022.12.11 21:32 | 조회 923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 모신곳에 엄마를 보고오면서

드는생각…

​

울엄마 여기왜있지..참 너무빨리갔네…

고생만하다가 갔네..

그래도 아프지않아서 다행이야..

​

이런저런 온갖생각이 겹치면서 먹먹해집니다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이것저것 정리하고

처리할께많아 하루하루가 그냥지나갔지만

​

숨통이조금이라도 트여지는 날에는

엄마가 미치게그립네요 막 가슴이 울렁거리고

답답하고.. 아직까지

엄마유품을 다 정리하지 못했어요

가발..옷..항암모자도 ㅠㅠㅠ 하나도 못바리겠어요

엄마물건을 없애면 정말 엄마가

떠난거같아서요

​

​

​

엄마!!요새춥다~그곳에서는 완벽적응했지?

할머니 이모 외삼촌 다 잘계시지?

엄마 엄마가 너무보고싶어 ㅠㅠ

그립고…나요새 조금 힘들거든

그래서일까? 엄마랑 소주한잔먹으면서

이야기하고 풀고싶다

엄마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

이번김장은 엄마없이 아빠가

이모들이랑 했어 엄마가 버무려야 맛날텐데..

엄마~~~~우리 나중에 다시만나..

엄마는 나한테 최고의엄마였어 사랑해엄마

우리 조여사 그곳에서는 아프지말아야해

Naver
목록으로

댓글

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