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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진단받으시고 구로고대병원에서 항암 방사선해서 조금 좋아지시다가
4월쯤부터 계속 안좋아지시다가 결국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하시네요..
구로고대병원에서 입원을 계속 거부당하고 결국 다른병원가서 일주일 있었다가
다시 구로고대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다른병원 입원했으니 균검사해야한다고 하더니..
결국 CPE 확진 받고 1인실도 균병실(4인실 1개) 에도 자리가없다며 무안대기..
응급실에 무한정 있을수 없어 집에왔다가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져 119불러 응급실
전화했더니 구로고대병원 당연하고 다른병원도 폐암4기라 부담스럽다고 힘들다고하네요..
구급대원분도 어쩜 자기 환자인데 이렇게 나몰라라 하나며..
너무 후회되네요... 처음에 대기 길게하더라도 다른병원으로 갈껄..
결국 다 거부당하고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몇일 안남으신거같다고
세상에 아빠랑 저밖에 없는데 제가 아무것도 못해준거같고 초기 진단받으셨을때
많이 알아볼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못했는데...
요양병원에서 얼마안남으신거같다고 혈압 산소포화도가 계속 떨어진다고...
폐렴이 지금 계속 있으시고 식사를 거의 한달동안 못하셨거든요...
임종이 얼마안남았다는 걸까요? 폐암 임종 전 증상이 어떠한지 답변부탁드려요..
회사에있어서 내일 점심에 가볼려고하는데 오늘 저녁에 안좋아지시면 어쩌나 너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