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가 떠나셨어요

루즈미
2022.12.15 16:33 | 조회 1.4k

폐암으로 6개월 면역 항암 하시다가 부작용으로 1년은 고생만 많이 하시고..

11월 말에 급성 폐렴으로 폐에 농이 차서 입원하셨는데

2주만에 고통 속에 돌아가셨어요

임종 때 눈동자 시선이 멈추고 산소포화도가 뚝뚝 떨어지는데

아빠! 아빠 하고 불렀을때 마지막으로 나를 찾던 아빠 눈동자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잠들때 마다 계속 그순간으로 돌아가서 깨고

다시 잠들면 또 그순간으로 가서 깨네요

모든 환우분들과 가족분들 힘내시고

남은 시간 대화 많이 나누시고 추억 많이 만드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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