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갈수록 더욱 믿어지지가않아.. 언니가 없다는게..

췌보l예쁜울언니사랑
2022.12.17 00:08 | 조회 1.5k

분명 내가.. 같이 호스피스에 있었고

두눈과 내몸으로 임종을 같이했는데..

난 왜이렇게 믿어지지가않는지..

언니가 있는것같아

이세상에 있어서 나한테

같이 놀자고

때로는 잔소리해줄것같은데...

쇼핑 얘기

음식 얘기..

너무 그리워서 어쩌지..

하루에 계속 잊어보려고 집안일에

아이들 셋과 우당탕탕 살아가지만

자꾸 생각나.. 없는건가? 언니가 없는거지?..

믿고싶지가않아..

갈수록 더해

나어떻게 지내..

언니야 사랑하는 언니야

우리예쁜언니야

내 하나뿐인 언니야

우리둘뿐이었는데

우리 둘 그리고 엄마

우리 세모녀.. 언니 빈자리가 너무커...

보고싶어 언니..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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