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다나을수있다
2022.12.19 23:41 | 조회 1k

안녕하세요. 저는 난소암 4기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지방병원에서 복수때문에 1달을 고생하다가

난소암진단받고 큰병원가라고 하셔서 서울삼성병원으로 갔고 좋은 기회로 수술을 빨리 했어요.

난소암수술후 항암하기위해 받은 ct검사에서 위천공발생으로 외과 응급수술했답니다.

난소암수술, 위천공 수술 모두 개복술로 진행하였고,

수술때 봉합한다고 하였으나 위투시결과 천공이 아직있어 교수들 설명으로는 내시경으로 풀칠(?)을 했어요.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애당초 개복수술을 하였는데 봉합이 다 안될수 있는지 의문이에요.)

일주일에 위투시 검사,내시경시술 이렇게 총 2번째 하고 있으며 위천공 수술한지는 한달 다 되어가요ㅠㅠ

위천공수술하게되면서 외과로 옮겨졌으며 특정교수전담이 아닌 외과교수 4분이 회의후 결정하며 회진도 번갈아가며 오세요. 그런데 오실때마다 4분다 말씀이 다 달라요ㅠ

현재 아빠가 간병중이신데 풀칠이라는 시술도 2번째할동안 천공크기는 진전없으며, 크기또한 교수들마다 누구는 경미하다,누구는 아직크다 등 말이 달라 너무 힘듭니다. (그사이 암세포치료를 할 수 없어 더욱 불안합니다)

그러다 여기 카페에서 클립시술도 알게되었는데 이쪽에서는 소화기내과진료도 따로 못보고 내시경시술도 설명할게 없으며 8주동안 내시경시술(풀칠) 해보자고 하세요. 참고로 이 교수님은 응급외과전문의로 수술이후부터 위의 치료도 가망없다고 하시며, 수술후 호스피스등 안좋은쪽으로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가망없다고 하고 내시경하는 소화기내과 교수님 지정도 불가능하며, 내시경해줬던 일반교수 설명도 못듣는다고 하니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입원중이라 다들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엄마가 수술전,난소암수술,위천공수술 포함 3개월을 식사도 못하셨고,물도 못마셔서 근육도 다 빠져서 이제 걷지도 못하세요ㅜㅜ게다가 암치료도 못하시니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ㅜㅜ

저희같이 이런경우가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이럴경우 어떻게 옮길수 있는지, 어떤 과로 어떻게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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