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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도 이제 마지막의 월요일이네요..
올한해 인생겨우.40살이지만.. 참.. 사는게 별거아니구나.. 느끼고 소소한 작은 일상들이 정말행복한거였구나
생각하게되는 한해입니다..
4월말에 장폐색으로 시작된 저의 병원생활..
주사를 얼마나.많이맞았는지 혈관도 다없어지고
주사잘못맞아서 아프고 매일 잠도잘못자고 못먹어서 몸무게25키로이상빠지고.. 하하.. 거울을 본.나의모습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수술불가였어요. 말기암환자라고 했어요.. 하지만 아직은 저살아가라는뜻인지..
항암치료하면서.약빨이잘받아서 대장전절제 간수술
배에는 완전.칼자국이 도배가되있지만 수술을3번이나다했네요.. 엄청건강했고 운동선수출신인저에게 이런병이 올줄이야.. 대장이없어서 화장실자주가는게 진짜힘들고 진이쭉빠지네요.. 그래도 변비보다는 변이 나오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장폐색으로 진짜 무서움을.격었으니까요! 배가불러오고 아무것도먹을수가없는.그무서움.. 그리고 간수술은 개복을 최대치로해서 통증도심했고 정말 죽는줄알았네요.. 요즘 동행글을보면서 나는그래도 이정도면 수술도다했고 힘들다는생각하면안되겠구나싶어요.. 화장실60번씩.가신다는분도계시고..
간수술이 안되서.걱정하고 계신분들도많고..
항암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분들..
제가 다해보니 너무 다와닫습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것이 중요하니깐 내자신을 제일먼저생각하시구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위해서 버텨서 꼭 완치까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