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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3기,항암 후
복막,대동맥,방광,골반,허리쪽
암세포들이 곳곳에 전이되어
옥살리.티에스원항암 8차후
내성이 생겨
탁솔.사이람자로 한사이클 겨우 했는데
조금씩 늘던 복수가 배,허리에 가득해요.
옷 갈아입는것을 봤는데
앙상한 몸에 복부와 허리가..거기다
고환도 부어있고 다리 발까지 붓고
너무 놀랐습니다.엉엉 울어버렸습니다.
너무 큰 고통을 느끼며 버티는ㅈ 남편
일단 입원했던 한방병원에 다시보내고
전 오늘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다음 외래항암과 씨티가
5일인데.그때까지 저 상태로 그냥 있어야하는건지
본원 응급실로 가야하는건지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아직도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데
남편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 너무 안좋은 상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