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고싶은 내엄마

두몽이
2022.12.31 00:02 | 조회 694

엄마라고 못불러 본지도 이제 조금 지나면 1년이 되어가네

엄마 엄마 엄마

크게 불러보고 싶다

그럼 대답이 오지 않을까 ?

엄마 나 아빠 그래도 나름 잘 챙겨드리고 있는데 아빠 혼자 있능거 보면 마음이 참 아파

아빠 옆자린 항상 엄마였는데 ㅎㅎ...

요즘은 그렇다 ?

나한테 엄마가 진짜 있었던건가 ?

36년 동안 잠깐 행복한 꿈을 꾸다 이제 깬거 같은 느낌이 들어

엄마는 내가 정말 필요할때 내옆에 있다가 이제 혼자 잘 지낼 수 있는거 알고 하늘로 가버린 천사같아

정말 보고싶다 엄마

너무 힘들었던 2022년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엄마 나 잘 지내고 있으니 시간내서 놀러와 가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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