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인후염(대장암 폐전이)

눈
눈부신해바라기l대보
2022.12.31 10:05 | 조회 2.4k

대장암 폐전이로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반복하며

만 5년이 지나는 환자 보호자입니다.

​

올해는 유독 추위가 오래가네요.

​

항암을 오래 계속하니

손발저림. 손발까짐 .멍.인후염. 변비. 설사 딸꾹질 ..... 등등

여러 부작용이 있습니다.

​

이제는 그 부작용들도

심해지기전에 미리미리

대처를 잘 합니다.

​

저희의 인후염 대처방법입니다.

​

평상시

잇몸보호를 위해

부드러운 칫솔과 음파칫솔을 사용해서

이를 정말 열심히 닦습니다.​​

​

​

그래도 입안이 살짝 이상해지면

포비단(오른쪽)으로 뿌리고

평상시 먹던 비타민C양에다

추가해서 고용량 비타민C를

더 먹습니다.

그리고

그린 프로폴리스( 왼쪽)를

입안에 뿌리고 가능한한 오래

30분이상 계속 그냥 물고 있습니다.​​

​

​

보통은 좋아지나

심해진다 싶으면

탄튬으로 소독하는데 상처가 있으면

무척 아픕니다.

그전에 빨리 대처하는게 좋습니다.

​

​​

​

​

상처가 심하면

뮤테라실(가운데)을 상처위에

바릅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뮤테라실을

구해서 사용하고 있으나

에피실도 같은종류로 알고있습니다.)

뮤테라실은 바르고 나면

상처를 덮는지

음식도 훨씬 편하게 먹습니다.

시작할때 바로 대처하는게

최고입니다.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

올해의 끝날이고

새해의 전날입니다.

​

갑자기 한파가 오래가서

마당의 꽃들이

추위에 걱정입니다.

​

왠만하면 잘 견디는 꽃들도

이정도 추위면

못 견딜듯 합니다.

​

그렇지만 내년에도

다시 마당의 꽃이

잘 피어날것을 알고있습니다.

​

모두 각자의 상황에서

잘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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