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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2기 전이없고 고위험군 항암 12차중 7차때 마비와서 고비넘기고 이주8차인데 코로나걸려서 한주연기했는데 코로나로 방에갇혀 인후통으로 아프다보니 마음도몸도 약해지고 그러다보니 항암도 더하기싫고 항암으로 머리도빠지고 염색도못하니 내모습에 더 약해지고 6차 8차 도많던데 왜난 12차일까 항암을하고싶어도 못한분들한텐 죄송하지만 이정도서 포기하면안되나 얼마안남은 머리다빠질까봐 두렵기도하고 또올까하는 마비증상부작용도두렵고 항암받기가 너무 너무싫은데 물론 좋아서받는사람없고 살아야하니 받는건데 남들보다 난 왜 12차지 하는생각때문에 그만받어도 되지않나생각도자꾸들고 격리끝남 또 항암이라 심난하고심난한데 가족들은 이겨내자 병원서하란데로 그래도 해보자 하고 난 두렵고싫고 정말싫은데 이런기분으로 12차까지가야할까요 아님싡랑한테 사정해볼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