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파이팅 하고 계신지요~~~
저는 서울삼성병원에서 하행S결장 11월 28일 수술후
양산부산대병원에서 1월 5일 첫 항암했어요
많은 후기들 보고 준비했는데 다행히 큰 무리없이 지나가고 있어요
우선 아침 10시에 간호사실가서 접수하고
피검사(1시간 30분뒤 결과나옴) 제일먼저하고
x-ray 찍고 12시 까지 기다리다가 교수님 상담후
점심먹고 2시쯤 첫항암을 시작했어요
자세는 그냥 침대에 누워서
노래듣고 영화보고 폰거치대가 필요하더라구요
따로 증상은 없었어요
문제는 저녁부터~~~~ 큰문제는 아니지만
찬바람에 손끝 전기가 ㅜㅜ 그래서 밖에 나갈때는 장갑 핫팩필수
젤로다는 뒷날부터 복용했어요
3일까지는 뭐 특이사항 없이 아침 8시 오후8시 밥먹고 바로 먹었어요(밥먹고 30분정도 걸었어요)
문제는 4일부터 오더라구요 ㅜㅜ
밥맛도 없고 기운도 없고 문제는 구토 증상
그냥 속이 니글니글 ㅜㅜ 병원에서 처방해주신 맥퍼린정 먹으니 괜찮아 졌고 당일 2끼는 매콤한 육개장에 밥 비벼 먹었어요
매일 하루 화장실 4번이나 갔는데 항암후 변비가 생겼어요
동행글보니 푸른 쥬스 사서 먹었는데 효과 짱 감사합니다
근데 단점은 당일 화장실 자주가네요
처음은 반병만 마셔도 될듯해요
6일쯤 되니 아무반응없네요 그냥 약먹구나 정도??
손에 전기오는것도 없어졌고 구토증상도 없고
단 입맛은 별루없는건 계속 가네요 그리고 아랫배 통증은 없었는데 계속 있네요 아픈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쓰이는정도 괜히 걱정되네요
젤로다 약통을 보니 꽉 차있던게 이제 서서히 없어지네요
4일만 더 복용하면 1차 항암은 끝~~
2차는 교수님이 일이있어서 1주일 휴식기인데 2주 휴식하고
1월 31일 2차 항암 열심히 준비할께요
2차도 아무문제 없이 지났음 좋겠어요
모두 파이팅 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첫 항암전 너무 걱정에 긴장했는데
운동열심히 해서 체력이 필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