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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수술한 환자 보호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수술하면서 전이 된 곳과 기존에 장기에 붙어있는 암세포 등 제거하거나 절제를 했는데
그동안 보이지 않던 악성 암세포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됫습니다.
대동맥혈관에 암세포가 파고들어가있어 제거 하기가 어렵다며 이런 상태는 아주 극히 드문 케이스에 속하며,
표적+면역항암으로도 죽기는 커녕 다른곳 전이를 일으킬 정도로 아주 악성인 세포라고 하네요.
대동맥이라서 쉽게 절제술을 할 수 도 없기 때문에 항암+방사선치료 하면서 지켜보자고 하네요.
수술 후 3주후에나 항암치료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 암세포가 독성이라,,, 그안에 다른곳에 전이를 일으킬까봐 걱정도
되면서,, 이러한 특이 케이스에도 항암+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죽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희 엄마와 같은 케이스로 치료 받고 있는 환우분 계실까요? 다른곳은 깨끗하게 제거 했는데,,, 하필 저 악성세포가
다른곳도 아닌,,, 대동맥혈관에 파고들어 자리잡고 있다고 하니... 수술이 잘 끝났어도 끝난게 끝난게아닌것같은 기분이네요...
같은 케이스로 치료 받고 계신분들,.,,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