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엄마가 돌아가신지 4년
아빠가 돌아가신후 첫명절
엄마 가신후 명절마다 아빠 혼자 계실까봐
당일날 빨리 아빠 보러 갔었는데
오늘은 시댁에서 나가도 갈 친정이 없어서
시댁에 오래 머물러있네요
그동안 시댁에서 배려해주셔서
명절에 아빠랑 있고 시댁에 나중에 갔던 때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명절은 시댁에 오래 있는다고 있는데
나만 빼고 다들 신난 명절이
참 서글프네요
맛있는 음식 먹으면
아빠 싸다드리면 좋아하시겠다 생각했다가
이제 싸가도 드실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에
슬퍼지고
시댁에서 이사간 시골집 주변을 둘러보는데
아빠랑 오면 참 좋겠다 생각했다가
이제 아빠랑은 올수없구나 하는 생각에
또 슬퍼지고
뭘 먹어도 뭘 해도
다 아빠가 생각나는데
아빠가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결혼하고 8년차인데
엄마 아빠 간병한지 7년차
결국 엄마 아빠는 모두 하늘나라 가시고
이제 저는 친정없는 처지가 됐네요
명절되니 엄마 아빠가 더 생각나는데
시댁식구들과 아이들과 남편은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네요
저 혼자 다른 세상에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