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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설 전날 밤 9시에 퇴원하셨습니다.
첫 날 입원 시 혈소판 수치가 낮을까봐 걱정했으나 다행이 10만이 넘어 항암주사를 맞았는데..
2~3일 후 혈소판 수치가 5만 밑으로 떨어져서 수혈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차례 수혈을 받고 8만9천으로 회복..
근데 2개 정도 더 맞아야 한다고 했는데..설 전날. 5시면 구해진다는 피를 못 구하고 종일 대기만 했습니다.그래서 그럼 내일은 설날인데. 되겠냐 했더니 그 마저도 어렵다고....
도무지..ㅜㅜ...이해가 안되는..구하지도 못 하는 피를 가지고 처방을 했다니..
진료계획이라는 게 있기나한건지..
먼저 수급이 가능한지 체크하고 처방해야 하는 게 아닌가...
암튼 못 맞는다고 해서 그냥 퇴원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고 친정에 엄마를 보러갔는데
더 못걸으신다. 엉덩이랑 다리가 무거워서 한쪽 지팡이 끄는것도 힘들다고..하시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본인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걸으실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것같은데,ㅜ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