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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암4기에 난소, 림프, 복수,복막전이로 수술불가로 항암 9차까지 옥살리,젤로다로 항암하다 10~12차까지는 젤로다만진행하였습니다. 부작용은 손발저림, 발 각질, 물집 있었어요. 견딜만 했구요. 겉으로는 건강한 정상인 이였습니다. 항암효과는 3차까지하고 ct결과25%로 정도 줄었고, 항암9차까지하고ct결과 처음보다 30%정도 줄었고 현재12까지 결과지금은 멈춘상태같다고 어제 진료받고왔습니다.
약을 바꿔서 임상으로 사이람자(표적)와 키트루다(면역)해보자하셔서 설명듣고 다음주 월욜에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설명들을때는 네네하면서 넘겼는데.. 집에와서 부작용에 대해 읽어보니 두려워집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건 알겠는데.. 탈모에서 눈물이 나더니.. 각종 일어날 부작용들 생각하니 기분도 다운되고.. 눈물만나네요. 암이라고 받아들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는지..처음 암이라는 소리 들었을때처럼 멍때리고 눈물만 나네요.
혹시 사이람자와 키트루다 항암 먼저경험하신분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방이고, 혼자라서.. 함암하고나면 힘이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