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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첫 생일 이예요.
기분도 마음도 모든게 이상해요.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남아있는 것 같아요.
축하를 해 줄 수도
축하를 받을 수도 없어
슬프고 그립고 그러네요.
몇일전부터 우울하고 울적하더니
당일인 오늘은 너무 슬퍼요.
이 곳은 제 마음 공감 해 줄 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세상에 엄마와 저 둘 뿐이였고
엄마는 제 전부 였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가 떠나고 5개월 조금 넘었는데
그 동안 실감이 안나고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였는데
생일이 되니 그리움이 폭풍처럼 밀려들어
서럽고 그러네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