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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3기 진단, 수술 후 1년 지났습니다.
최근 들어 감기몸살을 앓으신 후 무기력증, 두통, 입맛없음이 열흘 넘게 지속되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주변에서는 병원에 입원해서 링거 맞아가면서 좀 영양잡힌 식단 챙겨먹으면 좋을거라고 하는데요, 어떤 병원을 찾아가야할까요?
항암, 방사선, 호르몬 치료는 아직 안하고 계시며 정기검진만 받고 있어요. 이 경우 암요양병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동네 입원실 있는 병원(내과, 신경과 있음)이 나을까요?
기운내시라고 전복, 소고기, 추어탕 챙겨드리는데 입맛없다 하시며 반그릇도 식사 못하셔서 걱정이에요ㅜㅜㅜ 보호자가 뭘 어떻게 챙겨드리면 좋을지도 쥬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