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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자궁평활근육종 투병중이십니다.
현재 항암, 수술 불가하다하여 통증관리중입니다.
이전에 약을 굉장히 많이 바꿨는데 그중 딱 옵디보 여보이에서만 반응을 하였고, 실제로 사이즈가 많이 줄었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폐렴 비슷하게 증상을 보여 더이상 쓸 수 없다고 해서 이후 화학항암제 2종류 진행 후 항암이 불가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후 몇번 교수님께 다시 그 약을 쓸수는 없는거냐,
폐렴이 생길까봐 그 약을 포기하기는 너무 아쉽다, 등 여쭤봤지만 결론적으로 쓸수없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말기로 접어들고 암성 통증이 점점 세지는 이 상황에서 죽음보다 무서운게 뭐가 있는건지..
폐렴이 생기면 입원해서 치료하면 되는 문제는 아닐지..
의학적인 지식이 없어 단순하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끼리 이야기 해 보면 이런 의문들이 자꾸 생기네요..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혹시나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거나 알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부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