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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진단받았고
대장암에서 전이가 되서 간 폐
골반 엉덩이 다리에도 퍼졌고
허리뼈까지 암이 다먹었다는데
현재 항암2번했고
소변줄꽂고 기저귀하고 아예 누워서 생활하시고 계십니다
간이 아예 쌔까맣다고 올해넘기기가 힘들거라는데
혈변 최근부터 잦고
기침도많이하시고
서울아산병원 다니는데 2주에 한번갈때마다
사설구급차불러서 가는데
구급차값만 70~80만원이 깨지는데
가까운대전 충남대로 옮길까생각중인데
정보가없어서 너무고민됩니다
고작 항암2번했는데 엄마가 치료받고나서
더 상태가 안조아지신것같아서
괜히 시작했나싶기도해요
온몸에 다 암이 퍼졌다는데
가망있을까요?
더 치료를 하는게 맞는건지
진짜 힘들게 치료받으시느니
맘편하게 계시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