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액 맞으러 왔어요....

우린할수있어l위보
2023.02.11 10:07 | 조회 809

위암4기 보호자입니다.

8일 3차항암후 9일 위내시경

어제 너무 못 먹다가 울렁거링에 생각차가 좋다하여 연하게 먹다가 극심한 복통으로 ㅠ

(빈속이라 그랬나ㅠ) 타들어가는 고통이라고하여 마약성 진통제 1알을 먹었어요...

오늘 아침 겨우 두부누룽지죽 밥알 조금에 국물먹고 항암약 먹고 .. .

동네에는 수액종류가 없어서 조금떨어진곳에서 수액맞고 있어요.

소견서 써주시면 실비도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해보려구요.

살은 더 빠지고 ㅡㅡ정말 안스럽고

내가 더 잘챙기고 했어야했는데 미안함에 눈물이 흐르내요...

동행 환우 여러분 보호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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