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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방광통증로 소변줄을 달고있었습니다
그리거 옆구리 양쪽에는 신장카테터를 달고잇고 엊그제달아서 그런지 양도 별로 안나오고 핏물색이기도합니다.
소변이 마렵고 배에 힘이 자동으로 들어가는데 나와야할 소변은 안나오고 소변이 안나오니 힘이 대변나올때까지 자동으로 힘이 계속 들어가더군요..; 어제 하루종일 이걸 계속 반복햇습니다.
시간간격도 점점짧아졋고 마치 출산임박한 산모가 진통오는시간이 짧아지는 그런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 새벽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간호사한테 사람이 살아야 사람아니냐고 소변줄교체라도 해보던가 소변줄을 빼보자고 난리를 쳣습니다(너무아파서 대성통곡하며 ..)
그래서 간호사가 소변줄끝 풍선의 크기를 살짝줄여보겟다 핫더니 줄이고도 소변이 안나오는게 똑같길래 간호사가 ㅎ ㅓ 그럼 한번 빼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찰나 바로 작아진풍선때문인지 갑자기 제배에 또 신호가 화서 힘들어갓더니 소변줄이 밀려나가는게 느껴져서 바로 빼는순간 제 주먹만한 핏덩이와 너저분한핏덩이들이 엉켜있더라구요.
이런 비슷한 증상 겪으셧던분들 치료어떻게 받으셧나요 ㅠㅠ
진전이없는거 걑아서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