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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81세로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암센터에서 추천하는 임상 3상으로 항암을 5번 진행 하였습니다.
신약이라 항암 후유증이 약한편이라고 안내를 받았고 구토증상이나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후유증들은 별로 없지만 항암후 2주간 젤로다정을 아침 저녁으로 먹을때 설사를 해서 지사제를 처방받아 먹으면서 버티다가 복용을 안하는 1주는 그나마 식욕도 돌아와서 좀 드시고 기운을 얻을만 하면 다시 항암을 하는 반복입니다.
그런데 4차 항암후 부터는 입안이 헐어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계시고 지난주에 5차 항암후에는 입안이 더 심하게 헐고 설사도 더 심하신데 CT결과 초기와 별반 차도가 없다고 합니다.
5차까지 항암을 했음에도 별차도가 없다면 다른 병원으로 가서 다른 치료법을 시도해보는게 좋을지?
그나마 더이상 암이 커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좀더 임상을 계속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괜히 다른병원가서 더 고생만 하시는 치료만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라 다른 치료법들을 받고 계시는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