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의 하나님...안녕하세요~

밝
밝음달래
2015.03.29 10:34 | 조회 638

하나님 아버지..~ 잘지내시죠~??

항상 힘들고 지칠때만 찾는 못된 아이 입니다~

주일예배도 자주 빠지고

한달에 한두번 수요예배 갈까말까 하고 ....

ㅠ..ㅠ

완전 나이롱 신자에...썬데이 신자에...

힘들때만 도와주세요...힘을주세요 하고 외쳐서...

정말 죄송해요~

​

하나님 그런데요..

지금 이 글을쓰면서도 눈물이 나는데요...

울아빠좀 ...한번만 더 사랑의 손길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받지않으려던 위내시경을 받아

위암 확인되었답니다~

​

다행이 2기인데요~

아시는것처럼 아빠는 폐기능이 너무 좋지 않으세요

십년동안 60%빡에 않되는 호흡으로 생활해오셨고

십년전 만성폐쇄성폐질환 판정받고 오래 못사실꺼란 진단받았지만

십년이 넘게 아직도 그것을 잘 유지시켜 주셔서

일상생활 지장없이 잘 인도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

정기검사도 자주가고...

항상 유지잘된단 이야기에 맘을 너무 놓았나봐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은총으로 위내시경에 확인한 그 위암덩어리

아빠 마취하고도 무사히 합볍증 없이 숨쉴수 있또록

전이 없이 무사히 수술도와주세요..ㅠㅠ

​


너무 제가 하나님아버지에게 잘못한거

잘아는데요..ㅠㅠ

그래서 벌을 주시는거라면 제 폐를 하나 드릴수 있답니다~

정말이에요 ㅠㅠ ..

​

그러니 울아빠..

효도도 못했는데 ㅠㅠ

제발 은총과 사랑의 손길로 다스려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오늘새벽기도 갔다가 일주일동안 계속 조퇴하고 년차내고 해서

밀린일 하러 오전에 회사 잠깐 나왔답니다

빨리 마무리 하고 아빠병원 가보려구요

​

하나님..~

믿습니다

인도해주시고

발견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보살펴주세요 ㅠㅠ

​

오늘도 힘낼수 있도록

가족모두 은혜와 사랑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앞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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