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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구강암 2.5기판정받고
수술하시어 방사선까지 잘 마치시고
아무문제 없이 잘 지내시다가
22년 10월 갑자기 폐암 전이
4기로 판정 받으셨습니다..
지난 10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고
당시 동행님들께서 정말 많이 응원해주셔서
어머니와 함께 암을 이겨내고자
정말 긍정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항암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ㅅㅇㄷ 교수님이 고만하자고 하십니다...
더이상 안된다고... 준비하라고 하시네요ㅠㅜ
남은기간 장담못한다고....
정말 너무 참담합니다... 다른분들은 항암하시면 1년 2년도 더 넘게 사신다는데ㅜㅜ 왜 고작 4개월만에 이렇게 됬을까요....
또 어머니가 그토록 소원하시던 손주가 8월이면 태어납니다.
평소 그렇게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노래부르셨는데ㅜㅠ
제발 손주 태어나서 손주 안아볼수 있을때까지라도
잘버텨주시면 좋겠는데ㅜㅜ
정말 너무 믿기지않지만 다시한번 희망 용기가지고
해볼수있는건 다해보려합니다.
동행분들 한분만이라도 응원주시면
너무 힘이날것 같아 글 적어봅니다...
기도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