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여기 카페도 아빠 때문에 자주 들어왔었는데
아버지 소풍 가시고는 이 카페를 보기만 해도
아빠가 너무 생각이 나서 힘드네요.
그래서 탈퇴한다는 글을 봣는데..
저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정말
아직도 안믿기고 눈물만 나고
내가 웃어도 되나 싶고
모든게 싫지만 제게 하나의 소중한 선물인
아기가 있어 오늘도 웃네요.
아버지와의 못다한 소회와 슬픔을 어떻게
충분히 슬퍼할 시간이 없다는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있어도 풀리지도 않을것 같구요.
어떻게 ㅇㅣ 시간들을 견뎌야할지
아빠가 없는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하지만 이렇게 어떻게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모두 그렇게 살아가시는건가요
이 슬픔은 어떻게 보내야 잘하는 걸까요
아기가 잠든 시간 어떻게 보내야할지 눈물로만
지새게 되네요..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
아버지가 남긴 모든 것들을 딸로서 어떻게
지켜가야할지 아빠가 바라는 것이 무얼지
아버지의 마지막 임종에 말도 못할정도로 아프고
고통스러웟던 아버지
하늘에선 부디 평안하실 거라 믿어요.
사랑해요 아버지..
이 글이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