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마운 딸

공주할머니
2023.03.06 12:38 | 조회 1.3k

저는 딸 하나 있어요. 딸은 세 딸을 기르고 있구요.

자식 챙기기도 힘들텐데 이틀에 한번 꼴로는 꼭 와서 엄마 목욕시켜주고 청소며 반찬 해주고 갑니다.

오늘은 함께 미스터 트롯2 보면서 이야기 나누니 더 즐겁게 보냈네요.

이 소소한 즐거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5분만 걸어도 힘이 없고 숨차던 제가 이제는 25분 걷게 되엤네요. 수술 앞두고 걱정이 많지만 꼭 잘 이겨내서 손주들 잘 성장하는거 꼭 보고싶네요.

모두모두 힘내서 우리 오래오래 웃으며 삽시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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