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진통제 문의드립니다.

린33l자경보
2023.03.20 01:27 | 조회 917

동생이 자궁경부암 재발전이로

배쪽 여기저기로 전이가 되었고

현재 다시 항암중에 있습니다.

항암을 하고 있는중이지만

암성통증이 계속 있고

재발되면서 신장도 안좋아서

스텐트도 하고 있어서인지

이전 치료때와는 달리

체력도 너무 많이 떨어져 보이고

운동삼아 어쩌다 걸을때에도

걷기 힘들어하는데

배쪽에 암때문에 아프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느정도라고는

자세히 묻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운동삼아 조금 걷다

들어와보니 많이 힘들어보여

약좀 쎄게 먹어보는게 어떠냐고 하니

약에 자꾸 의존하면 안 될것 같아

자기전에 진통제 한알 정도 요즘들어

먹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병원에서

처음 처방해준 진통제 말고

다시 약한 진통제를

처방해 달라고 해서 타이레놀을

먹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신장이 안좋아져 스텐트를

하고 있으니 신장이 더 나빠질까봐

조카녀석이 아직 너무 어리다보니

어떻게든 버텨보려 생으로 버티고 있는거 같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으니 항암을 하고 있어도

배가 지속적으로 아픈데 신장때문에 그저 이렇게

약한 진통제만 먹는게 맞는지 그냥 버티려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생처럼 신장이 안좋은경우

아파도 진통제를

지금처럼 적은양으로

버티는게 맞는건지

더 쎈 진통제가

신장에 많이 부담이 갈지

답답하여 여쭤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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