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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소식 전하러 오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 죄송합니다.
1차 옵디보+옥살리+젤로다 항암 6차 하셨는데
6차 후 현재 ct상으로 간에 뭐가 보인다고 하네요
의무기록사본 떼서 해석 부탁드리고 싶은데 무서워서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21일 병원 가는데 그전주 금요일날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대충 전해들은 내용은
간에 뭐가 보인다. 위내시경을 그날 하자. 약을 바꿀수도 있다. 이정도입니다.
궁금한것은 혹시 위내시경을 했는데 원발암이 줄수도 잇는건가요?
만약 그런경우는 약을 안바꾸고 가는지...?
위내시경 후 원발암이 커졌으면 당연히 약을 바꾸겠지만요
보호자로 동행하지 못하여 마음이 안좋은 상황이라 글로 전해봅니다.
오래오래 약 쓰면 좋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금방 찾아온 내성인거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아직 치료가 끝난건아니니까 힘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