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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젊은나이에 신랑보내고
장례도 모르는거투성이었는데
알고보니 49재가 불교행사더라구요..
시댁이 천주교이고 신랑도 세례명은 있으나
장례도 일반식으로 치르고 성당도 다니지는 않았어요
49재에서 막재만 지내는데 300만원이라던데
시댁에선 딱히 원치않으시고
신랑 좋아하던 음식만 몇가지해서
술 한잔 주어주려했거든요.
그렇게 진행해도 될까요?
다른 종교분들이다 무교이신분들은 어찌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