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복원수술 앞두고 몸무게때문에 걱정입니다.

달콤한홍차ㅣ직본
2023.04.19 18:13 | 조회 901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작년7월말에 사건이 있은후 수술후 2kg(44)만 빠지고 잘 관리하고 있다가 방사선끝날무렵부터 1-2월 2주일에 한번씩 장폐색증상으로 고생을 했더니 4kg(40)빠져 체력이 부치더라구요(키는 152이고 사건전에는 항상 체중이 46정도였어요)

항암 2차때부터 본격적으로 맨발걷기를 하였고 주사바늘 뺀 이틀부터 산에서 2시간이상 걸었어요

방사선때문에 서울에 입원했을때에는 운동 거의 못했지만 방사선 끝나고 1월 부터는 열심히 산으로 맨발걷기 했구요.. 막항 3월 6일 끝난후에는 서울병원갈때 빼고는 매일 맨발산행을 합니다.

식사는 2월 말 부터는 장폐색증상도 없어져서 잘먹었는데요.. 물론 고기는 어쩌다가 반찬으로 조금먹고 밥도 백미는 20-30%정도만 섞어 잡곡으로 먹었어요 하루 세끼 꼬박 먹었는데..장폐색 증상이 없어진이후로 1-2늘었다가 다시 빠지고 회복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하루 운동량이 맨발걷기 2시간 정도하고 점심/저녁 식사후 30분 산책 아니면 계단오르기 15분정도 하는데.. 무리하지 않거든요 맨발산행도 빨리 걷지도 않고 중간에 밴치에서 10분넘게 쉬기도 하고요..

일주일이면 복원수술인데.. 카페글보니 복원후 살이 많이 빠진다고 하시던데.. 여기서 더빠지면 제 체력이 감당이 안될것 같아 걱정입니다. 뉴케어를 먹어 살을 찌워야 하는지.. 항암전에는 입맛이 없어 열심이 먹었거든요.. 그런데 어디보니 성분이 별로라고 해서 안먹는중입니다. 살이 안찌니 최근에 한번먹었는데 넘 달고 찝찝한 기분이여서 중단한 상태입니다.

운동을 줄이던지 고기류를 먹어야 살이 찔것 같은데.. 그러자니 마음이 넘 불안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경험 많은신분들이 지혜가 필요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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