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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3년도 채 버티지 못하고 위암과 싸우고 가신
어머니를 보내 드렸습니다..
저희 엄마 이제 만56세 인데..왜 이렇게 빨리 가 버리신 걸까요...
임종 직전까지 너무나 고통스러워하고 힘든 모습을 보고서는 충격을 받아서
아 이제는 정말 더는 안되겠다.. 마지막 인거 같다.... 정말 보내 드려야겠다....마음을 먹고
엄마가 하루라도 빨리 고통없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가족끼리 눈물을 흘리며 연명치료 중단서에 동의를 했지만 내삶의 친구 같았던 엄마를 보내고 나니
너무나 허전하고 우울하고 힘드네요........
일상생활도 잘하고 잘 지내다가도 돌아서면 집에 없는 엄마를 보며 왜이렇게 우울하고 그리운것인지.......
오늘이 49제인데 날씨는 이렇게 좋은데 너무 슬프네요...시간이 약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