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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복막 전이이고 쓸 수 있는 약이 없어서 복수 배액관만 달고 퇴원하셨었는데
배액관이 막혀서 복수가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복막에 암이 커져서 그런 거라고 하시네요 장폐색도 왔고 케모포트로 인한 패혈증도 왔대요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그냥 입원 한 상태로 죽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희망이 있을까요 어머니는 악착같이 사시겠다고 패혈증만 잡히면 자연치유 해주는 기관이나 그런데 들어갈거라고 하시는데 희망이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도 기적같이 살아나신 분 계실까요 저는 아직 엄마 보낼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