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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위암 2기로 작년 가을에 고대 안암에서 암이 식도랑 가까워 위 전절제하시고 항암 하셨어요 (올해 2월까지)
2주 정도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응급실 왔다 갔다 하면서 항생제 + 진통제 드시다가 통증이 심해지셔서 입원하셨어요.
신장, 염증 수치가 높아서 아무 검사도 못하고 pcn 양쪽 시술하고 (현재는 왼쪽 요관스텐트, 오른쪽 염증이 약간 남아 있어 1주일 뒤 오른쪽도 요관스텐트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장 수치가 다행히 떨어져서 mri, pet ct 찍었습니다.
결과는 처음에 방광 전이 되셨다고
표준치료 한다고 하면 일반 + 면역 항암 하거나 , 임상 1개 가능하실 것 같다고 말씀 하셨는데
오늘 회진 때 복막 말씀 하시면서 임상 쪽 알아봤는데 힘들 것 같다고 일반 + 면역으로 항암 하자고 하셨어요.
현재 고대 안암에 있는 상황이기는 하나, 세브란스나 삼성 등 알아보려고 생각 중인데.. 어떤 병원, 교수님이 좋을지 알고 싶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ㅠㅠ
복막 전이라고 하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