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ㅅㅅ병원 제 첫항암 경험입니다
4/20일수술ᆢ10일조직검사결과ᆢ12일첫항암
9시예약 평일보다 환자보호자는 한가했음(암병원)
호명후 안마의자?에 앉아 대기 곧 바늘이 혈관찿아 간호쌤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수액같은거 2봉 맞고 바로 항암봉지 투여 빈혈수치 낮아 포도당도 놔줌요
3/1정도 투입때 피부 약간과 머리속도 약간
음...전기침 약하게 맞는 느낌의 찌릿~
복대를 하고 있기세 갈비뼈 근처 콕콕 가슴약간 답답
견딜만 해요 쌤이 여러증상 있음 야기하라하는데 전 기냥 있었음요 중간에 이름 깍먹음 주사한데 맞는데 좀 아파요 잘 참는 편인 저인데두 아팠어요
마지만 한시간 남았다 할때 왼쪽팔이 너무 춥고 시린거 같기도 하고 애리고 혈관으로 액이 투입되는 부분은 많이 아파요ㅠㅠ 다른데는 특이 증상은 없는데 왼쪽팔은 똭 제팔이 아니예요 옆에 계신분은 핫팩을 가져오셨드라구요 아~~~ 이래서 가져오셨구나 괜시리 부럽데요^^ 이제 마지막 주사빼는 과정은 고정시킨 테입때는 순간 으으윽.... 아아아..... 아픕니다!!!!!!!!!!!!
긴팔옷속에서 살이 스치는 것도 가만히 두술 없는 통증이 있어요 쌤이 근육통라고 며칠 갈꺼라고
전 깁스한 것처럼 팔을 가슴쪽으로 올리고 해여라도 부딪칠까봐 조심 조심 귀가했어요 어지럽거나 속이 매스껍나 그런거 없었어요 사실 팔의 통증이 더 심해서...
배도 고프고 해서 부모님과 점심 먹으러 가는 길 차안에서 딸래미 준다고 이것저것 싸오신 울 엄마 사실 대장수술후 저의 거대 식사량이 반의반으로 줄어 들어 먹지 못하고 살도 조금씩 빠지고 음식 가리게 되구 휴.....
삶의 질이 떨어지는 순간들을 경험하네요 그래서 엄마가 준비해신 과일류 먹다 놀랬어요 요 며칠 설명에 이 항암때 찬거먹거나 만지거나 찬물이 다으면 시리고 저리고 한다고.. 그말이 딱 맞아요 양쪽 볼 옆쪽 찌릿,입로 바람을 안으로 드리 마실때 입술 천정시림
시간이 지나니 더 심해지네요 얼음 물에 손 넣는 느낌?
저처럼 다른분들도 그랬을까요? 사람마다 다르다 한다네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암이시라면 너무 겁먹지 마시구 저의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해요
이제 집으로 귀가 중인데 항암하고 밖에 오래 있었는데도 증상은 약간 감기기운 있는것 같은 좀 기운이 빠지는 정도랄까요 너무 제 경험이 저 보다 더 힘드신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글도 죄송스럽네요 얼마전 저희 아빠도 림프암 항암6번 받을 실때 힘든건 지켜본 저인데두 암마다 다르게 오는게 신기해요 저희 아빠도 자꾸 비교하시곤 어디가서 명함도 디빌지 마라 ㅎㅎ 하시더라구요 이제 시작이니 또 다른 고통이 있을지두요 에고 엄청 말이 많아졌네요
좋은 주말보내시구요 전 저녁약 부터 2주간 먹고 3주뒤 8번중 2차 기다려봅니다
두서없고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